저 기억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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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평소 까탈스런 성격으로 숙소에 예민한 편이라 7월에 오픈하였다는 얘기에 해솔마루로 결정했는데 역시 깨끗하고 가전기구들도 다 최신형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스탭분들이 젊으셔서 그런지 서비스 마인드가 좀 남다르셨던거 같아요 정말 잘 쉬다 왔습니다~ 젊은 사장님 번창하세요 ^^
글쓴이 : 김태림
글쓴이 : 김태림
댓글목록
해솔마루펜션님의 댓글
해솔마루펜션 작성일
해솔마루 11-08-21 09:16답변 삭제
감사합니다. 너무 미인이셔서 기억하고말구요^^* 태림씨도 서울에서 하신다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기회되면 저도 한번 가볼게요.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