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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을 한거 같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이렇게 좋은뷰와 아늑한곳이 있다는게 너무 기뻤구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곳에서 이야기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에 좋은 주말이 되었던거 같네여 방도 따뜻하고 뜨거운물도 좋았구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건 뷰가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자주 가고 싶은곳으로 지정 했습니다 아참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신 바베큐는 정말 일품이였네요 다음에도 또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

 글쓴이 : 민태영